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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강병원 ‘뇌졸중 집중치료실’ 개소
언론사 울산제일일보 작성일 2020-07-06 조회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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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병원 치매치료 체계화, 뇌졸중 집중치료실 개소
신경외과-신경과-영상의학과 협진 원스톱 진료 서비스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이 6일 신관 5층에서 뇌졸중 집중치료실 개소식을 진행했다.

 

  동강병원에 따르면 뇌졸중은 단일 장기 질환으로는 사망률이 가장 높고 사망하지 않더라도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급성기에 얼마나 빠르게 효과적인 치료를 하는 가에 따라 환자의 예후가 달라질 수 있어 전문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동강병원은 뇌졸중의 치료 효과를 더욱 향상하기 위해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동강병원의 뇌졸중 집중치료실은 신경외과, 신경과, 영상의학과의 협진을 통한 원스톱 진료를 할 수 있는 6개 병상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입실하는 환자들에게 표준화된 치료 계획에 따른 진단, 검사, 치료를 제공할 수 있고 체계적인 재활치료 역시 가능하게 된다. 아울러 뇌졸중 후 사망률과 후유증, 합병증을 줄이는 것은 물론 환자의 입원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동강병원은 설명했다.


  동강병원 관계자는 “뇌졸중은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되는 질환 중 하나다. 이번 집중치료실 개소로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됐다”며 “환자 중심의 안전한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 07. 06(월) 울산제일일보 사람들면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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