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칭찬합니다
작성자 전용배 작성일 2018-09-24 조회 46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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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에 몇글자 올려봅니다.
저는 작년에 5개월 올해 현제까지 5개월째 입원중인 환자입니다.
참으로 오래동안 주위에서 왜그리 퇴원을 못하고 있냐고 많은 질문을 받습니다.
그런 질문을 받을때마다 많이답답하고 물론 저를 담당하고 있는 성형회과 의료진 들또한  많이
답답하시리라 믿고있습니다.그래도 세월이 지나면 낮겠지 완케돼겠지 믿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말씀드리자면 5층 간호사님들 모두다가 고생 많으시고 환자들 큰소리  나면 달레도주고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하지만 그와중에도 또 몇몇간호사분들 칭찬하고싶은 마음에 이렇게 컴터도 못하는 자판앞에 섰습니다.
물론 5층병동 이겠지요.
지현선생님 ~환자에 상처를 보자고하시며 환자상태를 궁금해 하시는모습보구 정말 작은 감동아님 감동 받았습니다.
보경선생님,원경선생님~출근하시어 인수인계하시고 환자 안부 물어보시러 개개인 환자들 다 돌아보시는 모습 보구
역시 저런간호사분들만잇으면  대한민국 아픈사람 하나두 없겠다는 생각들었구요.
물론 지현 선생님도 환자 인수인계하시고 환자돌아보십니다.
그리구 원경 선생님 같은 경우자기쪽 환자아닌데두 복도 지나가면 안부 묻는모습 작은 감동아닌 감동이였습니다.
아참~~원경 선셈이 두분일걸루 아는데..좀 오래돼신분 얘기입니다..
그럼 여기까지이고요..제가 아는 셈들이 많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간호사분들 최고로 고생많으십니다..
그럼 앞으로도 계속 쭈우욱 고생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