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서읍 자매마을 체육대회 응급의료 지원
본원과 범서읍관내 자연부락 25개 농촌 마을과는 자매 결연 협약이 체결되어 있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무료로 백내장 수술을 시술해 주는 등 몇 년 동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8월 15일에는 범서읍민 체육대회를 맞이하여 본원에서 구급차, 간호사, 물리치료사가 동원되어, 경기 도중에 발생되는 응급환자에게 응급처치를 하여주고, 무사히 경기가 치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본원에서는 범서읍 자매마을 뿐만이 아니라 울산시민의 각종 행사에 응급 의료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언제라도 울산시민을 위하여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