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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윤경숙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jini 작성일 2011-11-17 조회 50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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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몸살 감기로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매우 분주히 일하시는 와중에도 항상 웃음을 읽지 않으시고, 환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시는
말한마디 한마디에 마음속으로 고맙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간호사의 신분으로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것은 본분이지만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는것은
응급상황에서  그리 쉬운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응급실 윤경숙 간호사님을 칭찬하며, 힘든곳에서 일하시지만 항상 웃음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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