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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빈후과 박영실 선생님과 신경과 김효창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황수진 작성일 2014-03-08 조회 5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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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4월에 아이가 태권도 도장서 공을 맞고 귀가 안들려 울산대학교입원에 일주일 입원하고 귀가 들려 퇴워하였으나 아이의 이상 증상으로 다시 울산대학교병원에 가도 다른 이야기해도 없는상황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2012년 5월에 동강병원 신경외과 김효창 선생님을 찾아갔습니다. 그때 선생님께는 목은 삐었고 귀는 이상하니 정밀검사를 해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때 시간상 동강 병원서 검사를 못 하고 울산대학병원으로 왔으나 이상 없다고 하였고 일주일 뒤 다시 아이가 귀가 먹먹함을 호소 하였고 눈통증 호소 하는둥 이상증세로 여러병원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리고는 급기야 외상성시신경병증이 와 부산가서 치료를 하고 다시 동강병원 이빈후과 박영실 선생님께 찾아갔습니다, 첨에는 선생님도 저희 아이 증상을 보시고 이런 경우가 별로 없다고...하셨고 
이러가지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목요일에 진찰을 받았는데 그주 일요일에 선생님께서 열락 오셔서 우리아이 증상을 찾아보셨다고 이빈후과적으로가 아닌 신경과로 진료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두분에게 고마운것은 다름이아니라 다른 어떤 병원에서 2분 치료로 아이가 이상 없다고 하거나 꾀병이라 하였는데 두분은 20-30분 아이를 관찰 하시거나 자료를 다 봐 주시고 조언을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이상이 있다고 처음으로 김효창 선생님의 이야기로 아이가 이상있는걸 감지 할수 있었으며 
박영실 선생님의 세심함으로 아이의 치료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 아이는 귀가 들리고 40데시벨까지 호전 된 상태로 되었습니다.
제가 2년 가까이 여러 큰병원 찾아 다녀보았지만 동강병원 두 선생님처럼 그런 세실함을 없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다

답변
[Re] 이빈후과 박영실 선생님과 신경과 김효창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고객의 소리 담당자 작성일 2014-03-14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글 병원장님과 두분 과장님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동강병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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