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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통증의학과 이병준 의사쌤 그리고 수간호사님들에게 고마움을 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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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주한 | 작성일 | 2016-09-08 | 조회 | 48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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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러 병원에 다녔지만 진료에 차도가 없어 힘들었는데 동강병원에 다니면서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어요.
무거동에 타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에서는 마치 패스트푸드점에서 나오는 햄버거처럼 빠르게 5분안에 진료가 끝나는 환자로써 제대로 치료받는 느낌을 못 받았는데 이병준 선생님께서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원인을 파악하는데 세심히 관찰해주시는데 정말로 환자로서 대우를 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동강병원 홈페이지에 수 간호사님 이름이 없어 오늘 2016 09 08에 오전에 통증의학과 수간호사님 항상 편안하게 진료를 받겠끔 도와주셔서 고마움을 느껴요. 그리고 또 통증의학과 가정의학과 접수를 도와 주시는 간호사님에게도 밝은 미소로 접수해주시는 게 보기 좋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