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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따뜻하게, 편안하게 대해주신 나인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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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6-09-18 | 조회 | 50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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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균 과장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원명화 환자분 딸입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저희 어머니께서 이달 21일에 병환 끝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동안 언제나 따뜻하게, 편안하게 대해주신 선생님께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변함없는 모습으로 환자분이나 환자가족들을 대해 주십시오.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정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2006. 8.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