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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친절한 강숙영 간호과장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3-28 조회 5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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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경수 아버님 자부됩니다.

동강병원에서 피부이식 수술을 받은 후 퇴원을 해서 집에서 치료하시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강숙영 간호과장님을 알게 되었고 가정방문을 하셔서 치료를 해주셨고 상담도 다정히 친절하게 꼭 당신의 아버지를 치료 하는 것처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아버님의 건강 상태가 나빠질 때면 안부전화도 잊지 않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바로 이런 분이 백의의 천사가 아니겠습니까?

더불어 동강병원을 새롭게 바라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강숙영 간호과장님 오늘도 화이팅!!!.





-이말숙 님의 칭찬은 직원들의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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