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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6-20 조회 5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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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미님 사연 -



중환자실 장춘자 할머니 보호자 입니다.

할머니 형제분들의 권유로 부산으로 병원을 옮기게 되어서 못내 아쉬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입원기간 내내 신경과 최승호선생님과

내과 김기용선생님의 정성스런 진료에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 제대로 전해드리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네요.

유난히 신경을 많이 써 주셨는데....

제가 느낀 고마움의 감동은 아마도 오랫동안 남아있을 거 같습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기도 힘든데 저희는 두 진료과를 거치면서

두 분의 선생님들 모두 잘 만나서 행운이었던 거 같아요.

최승호과장님, 김기용선생님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구요.

또 만나 뵐 날이 있겠지요.

수고하세요.



-진영미님의 칭찬은 직원들의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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