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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채씨! 고마웠어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8-22 조회 5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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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애기 때문에 한 번에 못 알아들어 다시 묻고, 또 다시 물어도 인상 한번 쓰지 않고 상냥하게 잘 설명 해주시고 이것저것 알아볼 것도 많은데 알아서 다 해주셔서 감동 먹었네요. 그게 너무너무 고맙더군요. 그래서 쓰게 됐어요. 글재주가 없어 대충대충 쓰지만...

 제가 너무 고마워한다는 마음은 알리고 싶네요.

 "영채씨! 고마웠어요."



-정현진 님의 칭찬은 직원들의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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