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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병원·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각막기증 협약
언론사 광역일보 외 작성일 2008-05-01 조회 6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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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병원-장기기증본부 '각막기증' 협약 2008/5/1 경상일보 ▶"2만명 환자에 환한 빛을" 2008/5/1 울산신문 ▶어둠 속 시각장애인들에게 빛을… 2008/5/1 제일일보 ▶"아름다운 세상 되찾아 드립니다" 2008/5/1 울산광역일보 ▶동강병원, 장기기증 운동본부와 각막기증 협약 2008/4/30 울산종합신문 ▶각막기증 협약식 체결 2008/5/2 병원i신문 ▶동강병원, '사랑의 각막기증'협약 2008/4/30 울산포커스

"아름다운 세상 되찾아 드립니다"


동강병원·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각막기증 협약





 

 국내 시각장애인 2만여명이 각막이식만 받으면 눈을 뜰 수 있는데 각막기증자가 없어 외국에서 수입해 이식을 받는 실정이다.  동강병원과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는 30일 오후 1시 동강병원 원장실에서 각막기증 협약체결을 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국민 서로 간에 생명나눔운동을 펼치고 있는 장기기증본부가 하루라도 빨리 각막기증활성화를 이뤄 새빛과 희망을 줌으로,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구현하고, 이식을 받지 못하는 시각장애인들에게 희망의 빛을 보여주고 각막기증활성화를 도모하는 목적이다.  울산지역이 각막기증이 활성화 될 경우 각막 자원이 풍부해지므로 어둠 속에서 하루하루를 희망없이 살아가는 시각장애우에게 하루라도 빨리 빛을 주는 각막이식 시술건수가 많아지므로 동강병원이 경상도지역에서 각막이식 전문병원으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최초로 장기기증 운동을 펼친 본부는 국민 서로간의 생명나눔운동을 모토로 지난 1991년 이후 17년간 삶의 희망을 포기할 수밖에는 없는 힘들고 지친 난치성 장기부전 환우들에게 작으나마 빛이 되고자, 많은 단체, 교회, 학교, 관공서를 방문해, 생명 나눔 사랑 실천운동을 우리나라에 뿔리내리기 위해 캠페인을 필치고 있다. 허종학 기자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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