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혈액투석과 복막투석의 비교
작성자 통합관리자 작성일 2009-10-09 조회 51585
분류
신장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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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투석과 복막투석의 비교

 

 

 

 

혈액 투석

복막 투석



▶의료진이 직접 치료를 해 주므로 안전하고 심리적 부담이 적다.

▶다른 환자들과의 접촉이 잦으므로 교류를 나누고 위안을 받을 수 있다..

▶매일 치료하지 않아도 된다.

▶집에 특별한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된다.

▶신체에 카테터를 달고 다닐 필요가 없다.

▶자가 치료로 시간적 여유가 있음.

▶한 달에 한번만 병원을 방문.

▶일정하게 지속적으로 노폐물을 몸에서 제거해 주므로 심장에 부담이 적고 저혈압이 발생하지 않으며 고혈압 조절도 비교적 잘 되며 식이 제한이 적은 편.

▶잔여 신기능이 비교적 오래 유지됨.

▶교환 장소만 허락된다면 직장 생활과 여행도 가능



■병원의 고정된 스케쥴에 맞춰 주 2-3회 투석실에 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기계에 의존해야 한다.

■영구 혈관수술이 필요하며 치료 때마다 두 번 주사에 찔려야 한다.

■더욱 철저한 식이 요법과 수분 조절이 요구된다.

■심장 기능이 나쁘거나 기립성 저혈압이 심한 당뇨병 혹은 노인 환자에서 저혈압 발생이 심하다.

■혈액 손실이 발생하므로 상대적으로 빈

혈이 더 심하다.

■혈액 노출에 의한 감염의 가능성이 더 높다.

■혈관 상태가 나쁘면 시행 불가

■일상생활은 자유롭지만 매일 3-4회 청결한 환경에서 일정한 시간에 투석액 교환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

■의료진이 교육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됨.

■복막염이 발생 가능성에 대한 부담감

■통 목욕을 할 수 없다.

■몸에 항상 투석 도관과 복대가 달려 있는 데서 오는 불편감

■시력이 나쁘면 곤란.

■장기간 경과시 복막 기능 저하로 인한 수분 배출량 저하 발생 가능.

■대사증후군, 복부 비만 등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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