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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강병원, 고난도 '심실조기수축' 환자 협력시술 성공
언론사 울산CBS 작성일 2026-05-19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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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강병원, 고난도 '심실조기수축' 환자 협력시술 성공
동강병원 심혈관센터-영남대학병원-계명대학병원, 협진 시술 진행
최신 전기생리학 기반…부정맥 의료협진 강화·치료 수준 향상 기대
 
울산 동강병원 심혈관센터는 5월 15일 영남대학병원, 계명대학병원 심장내과 전문의들과 함께 심실조기수축 환자를 대상으로 협진 시술을 진행했다.
 
 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원희) 동강병원(병원장 김강성)이 심장 분야에서 고난도 협진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동강병원 심혈관센터는 지난 15일 영남대학병원, 계명대학병원 심장내과 전문의들과 함께 심실조기수축(PVC·Premature Ventricular Contraction) 환자를 대상으로 협진 시술을 진행했다.

 이번 시술을 받은 환자는 울산에 사는 30대 김모씨로, 반복적인 두근거림과 흉부 불편감을 호소했다. 일반적인 약물 치료만으로는 증상 조절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의료진은 최신 3차원 심장 매핑 시스템을 활용한 카테터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환자는 현재 안정적으로 회복 중이다.

 심실조기수축은 심장에서 비정상적인 전기 신호가 발생해 심장이 정상 리듬보다 빨리 수축하는 부정맥 질환이다. 
심할 경우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확한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동강병원 김홍주 부정맥 전문의는 "이번 협진은 대학병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난도 심장질환 환자에게 수준 높은 치료를 제공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밝혔다.

 한편, 동강병원은 지난해 울산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의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돼, 중증 심뇌혈관 환자가 지역 안에서 신속하게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거점병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의료진이 최신 3차원 심장 매핑 시스템을 활용한 카테터 절제술을 시행하고 있는 모습. 
 
 
<2026년 5월 19일 화요일 울산cbs 반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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