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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보호자·직원 함께 참여… 안전의식 제고
언론사 울산종합일보 작성일 2026-07-10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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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보호자·직원 함께 참여… 안전의식 제고
캠페인·교육·손위생 우수부서 시상 등 다채

 
▲ 동강병원은 환자안전문화 확산과 감염 예방 실천을 위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본관 로비와 병동, 각 부서에서 '2026 감염·환자안전·직원안전 주간행사'를 개최했다.

 
 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원희) 동강병원(병원장 김강성)은 환자안전문화 확산과 감염 예방 실천을 위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본관 로비와 병동, 각 부서에서 '2026 감염·환자안전·직원안전 주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자안전과 감염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병원 전 직원은 물론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기간에는 ▲환자안전 캠페인 ▲환자안전 교육 ▲환자안전 리더십 워크라운드 ▲감염관리 홍보 및 교육 ▲손위생 우수부서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본관 로비에서는 환자와 보호자, 직원을 대상으로 환자안전 및 감염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올바른 손위생 실천과 환자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 병원 경영진이 직접 참여한 환자안전 리더십 워크라운드를 통해 의료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며 안전문화 정착 방안을 공유했다.
 
▲ 김강성 동강병원 병원장이 손위생 우수부서에 시상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울러 손위생 실천과 감염예방 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서를 선정해 시상하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환자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김강성 병원장은 "환자안전과 감염관리는 병원이 가장 우선해야 할 핵심 가치이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 현장 중심의 안전활동을 통해 환자와 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7월 10일 금요일 울산종합일보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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