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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병원, 중학생 바이올린 앙상블 ‘온율’ 초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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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 | 울산제일일보 | 작성일 | 2026-07-28 | 조회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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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병원, 중학생 바이올린 앙상블 ‘온율’ 초청 공연
27일 동강병원 1층 로비에서 연주하고 있는 중학생 바이올린 앙상블 ‘온율’.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이 학생 연주자들의 재능기부 공연을 통해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에게 따뜻한 음악 선물을 전했다. 동강병원은 27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중학생 바이올린 앙상블이자 청소년 자율 봉사단체인 ‘온율’의 초청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무대는 음악활동을 이어가는 학생 연주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병원 이용객들에게 정서적 치유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울산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및 울산시교육청 학생오케스트라 단원 등으로 구성된 ‘온율’은 이날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를 비롯해 ‘사랑의 인사’, ‘You Raise Me Up’, 영화 ‘라라랜드’ OST 등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들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감상하며 일상 속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공연을 즐겼고, 의료진에게도 바쁜 업무 중 잠시나마 여유를 선사했다. 이혜숙 사회복지사는 “학생들의 따뜻한 재능기부가 환우와 의료진 모두에게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유와 공감의 병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28일 화요일 울산제일일보 최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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