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성실, 화합, 친절
1981년 6월13일 개원한 동강병원은 성실, 화합, 친절을 원훈으로 삼아 그동안 의료의 불모지라는 불명예스런 울산에 453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건립하여 공단지역에서 발생한 각종 산재환자 치료는 물론 울산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동강병원은 현재 9백여명의 직원이 종사하며 569병상을 가동, 일일평균 내원객 1천6백여명, 입원환자 5백명 이상을 진료하고 있으며 울산 및 인근 지역민들의 신뢰와 사랑속에 병원 임직원 모두가 진료서비스 향상, 선진병원으로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역민의 사랑과 기대에 힘입어 저희 병원은 2006년 Full PACS와 64채널 MDCT의 도입, 2009년 PET-CT 도입등으로
새로운 기술 적용과 검사영역의 한계 등 진료상 장애요인을 해소함으로써 지역 의료 수준 향상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21세기에 대비 선진 병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의료서비스 향상과 친절, 우수한 의료진 유치, 시설의 첨단, 현대화 등을
꾸준히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동강병원은 제 2의 도약을 목표로 울산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보다 미래지향적인 병원이 되기 위해 최고의 역량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