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유일의 화상전담 팀이 가동되고 있으며 화상 직후에서 퇴원 때까지 계속적인 치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급성화상으로 인한 초기 수액치료에서부터 피부이식 수술, 수술 후 성형 및 재활치료, 물리치료에 이르기까지 총괄적인 환자치료에 임하고자 관련된 모든 부서가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며 보다 새롭고 질적으로 향상된 진료를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화상치료팀은 화상 전문의(외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 화상 전문 간호사, 화상 치료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등으로 구성되어 화상 환자의 입원 시점에서부터 모든 치료 및 수술, 재화 치료, 퇴원 후 관리까지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화상치료실은 화상 환자를 위한 독립적인 공간으로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며, 화상 부위의 이물질을 제거하여 균에 대한 감염율을 낮추 새로운 피부의 재생을 촉진시켜 줍니다.

중환자실에서는 화상 담당 의사가 24시간 상주하여 활력 징후(혈압, 맥박, 호흡수, 체온)를 포함해서 소변량, 중심 정맥압 등 환자 상태 변화에 대해 24시간 지속적인 감시를 하면서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하게 됩니다. 또한 인공 호흡기, 환자 감시 장치, 화상치료실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운동 및 작업치료실에서는 화상 환자에 대해 화상 치료 후 반흔과 반흔 구축에 따른 운동 장해의 발생과 장기간의 부동으로 인한 근육 및 관절의 경직 가능성을 최소화합니다.

화상은 신체 대사율을 증가시키면서 피부 재생에 다량의 에너지를 요합니다. 따라서 경구 섭취나 혈관을 통한 영양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